곽윤기 왜 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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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와 김아랑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7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선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와 김아랑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레이먼킴 셰프의 요리를 맛본 곽윤기는 "만두를 먹을 때 바삭거리는 게 쇼트트랙 뛰어나갈처럼 파사사삭하는 느낌이다"고 밝혔다. 이날 곽윤기 선수는 레이먼킴의 요리를 선택했다.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와 김아랑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7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선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와 김아랑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레이먼킴 셰프의 요리를 맛본 곽윤기는 "만두를 먹을 때 바삭거리는 게 쇼트트랙 뛰어나갈처럼 파사사삭하는 느낌이다"고 밝혔다. 이날 곽윤기 선수는 레이먼킴의 요리를 선택했다.
'아는형님' 정재원이 자신만의 예능 제왕으로 이수근을 꼽았다. 31일 JTBC '아는형님'에는 평창스타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3총사 이승훈 김민석 정재원이 출연했다. 앞서 강호동보다 유재석을 좋아한다고 밝혔던 정재원은 "유재석보다 이수근이 더 좋다"고 단언했다. 이어 김희철이 "강호동은 심지어 우리 중에도 꼴찌냐"고 말하자, 정재원은 솔직하게 "(강호동이)꼴찌는 아니다"라고 답해 모두를 뒤집어놓았다.
모태범(29)이 은퇴를 선언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2일 OSEN과 전화 통화에서 "모태범이 은퇴행사 신청서를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면서 "신청서가 오면 오는 26~28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서 열리는 2018 초중고대학실업 전국남녀 스피드대회서 은퇴행사를 열고 기념 활주와 함께 소감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태범은 2014년 소치 올림픽 남자 500m에서 4위, 1000m 12위로 2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또 깜짝 메달이 나왔다. 남자 단거리 차세대 주자로 기대를 모은 차민규(25)가 일을 냈다. 차민규는 19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34초42로 은메달을 따냈다. 한국 스피드스케이팅은 지난 13일 남자 1500m 김민석의 동메달과 18일 여자 500m 이상화의 은메달에 이어 평창올림픽에서 3개째 메달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