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유아 실검 떴네요
카테고리 없음헐 유아 실검 떴네요
걸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4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소공녀와 테리우스가 1라운드 세 번째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조장혁은 "테리우스 목소리가 감미로웠다"고, 김구라는 소공녀를 두고 "치즈 같다"고 반응했다. 결과 테리우스는 3표 차이로 소공녀를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걸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복면가왕'에 출연했다. 4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소공녀와 테리우스가 1라운드 세 번째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조장혁은 "테리우스 목소리가 감미로웠다"고, 김구라는 소공녀를 두고 "치즈 같다"고 반응했다. 결과 테리우스는 3표 차이로 소공녀를 제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가수 하하, 배우 이광수, 송지효가 배우 이상엽 게스트 섭외에 성공했다. 이날 하하와 이광수는 고심 끝에 이상엽을 출연시키기로 결심했다. 송지효는 "상엽이에게 그만해"라며 말렸지만 이광수와 하하는 굴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내 이상엽은 "언제 가면 되냐"고 물었고 하하는 "지금 와"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충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신용한(49) 전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이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4일 바른미래당에 입당했다. 유승민 바른미래당 공동대표는 한국당 인사들을 향해 "대문을 열어 놓고 기다리겠다"며 영입 의사를 밝혔다. 신 전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유 대표에게 입당원서를 제출하고 "청년 리더로 살아온 책임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청년정신으로 바른미래당과 함께 올바른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만화가 윤서인이 아동 성폭행범 조두순을 희화화한 만평을 그려 논란이 된 가운데 이와 관련해 그를 처벌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 명을 넘겼다. 윤서인의 웹툰을 본 네티즌들은 "피해자 가족을 우롱하는 윤서인을 처벌해달라. 피해자의 인권을 유린하고 이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범죄행위라고 생각한다. 더 이상 공식적인 언론사를 통해 만화를 그릴 수 없도록 조치를 취해주기 바란다"는 청와대 국민 청원을 올렸다.
지난해 K리그2 MVP를 수상한 경남FC의 말컹(24·브라질)이 K리그1 첫 골을 맛봤다. 말컹은 4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의 K리그1 시즌 첫 경기에서 골을 신고했다. 여러 이적설에도 경남FC에 잔류한 말컹은 K리그1으로 승격한 첫 경기에서 골을 기록하며 아드리아노, 조나탄에 이은 K리그2 외국인 선수 성공사례가 되기 위한 첫 단추를 잘 꿰맸다. 경남FC는 3년 만에 승격한 K리그1 첫 경기에서 말컹의 선제골에 힘입어 전반전을 1-0으로 마쳤다.
100시간 황무지 생존이 시작됐다. 2일 밤 10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빙산 정복에 나선 병만족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긴장한 모습으로 안정장비를 착용하며 등산을 준비했다. 100시간 황무지 생존을 시작한 병만족은 이동하면서 생존템을 수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