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조 그룹 레인즈가 선배 가수 양요섭과 찍은 훈훈한 사진을 공개했다.
레인즈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KBS1 '열린음악회' 녹화 현장에서 만난 가수 양요섭과 함께 찍는 사진을 4일 게재했다.
사진 속 레인즈는 양요섭의 양 옆에 선 채 두 손으로 얼굴을 받치거나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인즈는 "양요섭 선배님이 저희 무대를 보고 칭찬해 줘서 정말 기뻤다"며 "양요섭 선배님의 무대와 레인즈의 무대 모두 '열린음악회' 본방 사수로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