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 중고차 수출 선박에서 발생한 화재가 빠르면 내일 중 완전 진화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화재발생 3일째인 23일 큰불이 진화되고 잔불진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소방본부는 선박화재에 따른 환경오염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바닷물과 대기환경을 측정, 분석작업을 진행 중이다.
배우 함소원(42)이 18세 연하 중국인 남편 진화(24)를 부를 때 '오빠'라는 애칭을 쓴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초토화 시켰다.
함소원은 22일 방송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비디오 스타'에 출연해 18세 연하 남편 진화와의 신혼 생활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어 함소원은 "남편을 너무 사랑한다, 그러면 가끔 '아빠'(라고 부른다)"고 덧붙였다.
함소원 진화가 닭살 애정 표현을 했다.
함소원의 18세 연하 남편인 진화는 1994년생으로 패션 사업가로 SNS 팔로워가 20만여명인 중국 SNS 스타다.
함소원은 진화의 사진을 보며 "잘생긴건 알았는데 오늘 보니까 더 잘 생겼다. 30대에 남편이 안나타나서 오래 기다렸는데 잘 생긴 남편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진화는 "너무 예쁘고 귀여웠다. 피부도 너무 좋았다. 첫눈에 반한다는걸 믿냐. 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함소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