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가 닭살 애정 표현을 했다.
함소원의 18세 연하 남편인 진화는 1994년생으로 패션 사업가로 SNS 팔로워가 20만여명인 중국 SNS 스타다.
함소원은 진화의 사진을 보며 "잘생긴건 알았는데 오늘 보니까 더 잘 생겼다. 30대에 남편이 안나타나서 오래 기다렸는데 잘 생긴 남편이 나타났다"고 말했다.
진화는 "너무 예쁘고 귀여웠다. 피부도 너무 좋았다. 첫눈에 반한다는걸 믿냐. 난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함소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