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가 미니 5집 타이틀곡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로 공개 2주차에도 3개 주간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롱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9일 오후 6시 공개된 '왓 이즈 러브?'는 23일 오후 발표된 네이버 뮤직, 엠넷닷컴, 소리바다의 주간음원차트서 1위에 오르며 '8연속 인기홈런'을 알리고 있다.

워너원 월드투어 예매가 시작된 가운데 멤버 강다니엘의 남다른 어깨 넓이가 주목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Mnet '워너원 고 : 제로 베이스'에서는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부산으로 향한 강다니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어머니는 강다니엘에게 "난 그거 성공했다고 본다. 팔 굽혀 펴기 100개"라고 말했다. 강다니엘은 "우리 엄마가 만들어 준 어깨지"라며 "고맙잖아"라고 애교를 부렸다.

트와이스가 '왓 이즈 러브'로 돌아왔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쇼챔피언' 266회에서는 신곡 '왓 이즈 러브'로 컴백한 트와이스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신곡 '왓 이즈 러브'가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곡인만큼 이행시는 '사랑'으로 진행됐다.

방탄소년단, 수란 등과 호흡하며 이름을 알린 싱어송라이터 준(June)이 자신의 첫 번째 싱글을 선보인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세레나데'와 수록곡 '때' 등 트렌디한 R&B 사운드가 돋보이는 두 곡이 담겼다. 이번 싱글에 수록된 두 곡 역시 준이 작사, 작곡한 곡들이다.

15일 생방송 'SBS 인기가요'에 트와이스, 슈퍼주니어, EXO-CBX 등 국내 최정상 아이돌이 대거 컴백한다. 이처럼 최정상 아이돌의 대거 컴백에 힘입어 '인기가요' 제작진은 세 명의 MC들과 트와이스, 슈퍼주니어, 엑소-첸백시가 미니 인터뷰를 하는 코너를 마련해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가수 헤이즈가 컴백을 앞두고 새 미니 앨범 메이킹 리얼리티로 먼저 찾아온다. 영상 속 헤이즈는 "앞으로 브이앱을 통해 새 앨범을 작업하는 이야기들을 들려드리고, 또 보여드리려한다. 앞으로 브이앱 헤이즈 채널에서 자주 만나요"라고 설렘 가득한 첫인사와 함께 소감을 전했다. 최근 새해 첫 컴백을 알린 헤이즈는 새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3월 7일부터 매주 수, 금요일 저녁 6시 브이앱으로 총 5편의 리얼리티 영상을 오픈할 예정이다.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서울소재 주요 대학, 특성화고, 군관계기관 등을 순회하며 혁신기업(스타트업&강소기업)과 대학생 등 구직자를 연결하는 '캠퍼스 CEO TOK'을 운영한다. 또한 실무역량을 개발하고 인증받은 캠퍼스 CEO TOK 교육 수료자 중심으로 진행되는 헤드헌팅 서비스와 SBA서울신직업인재센터가 운영중인 채용지원사업의 뉴스레터를 통해 중소기업의 취업정보 등 다양한 취업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가수 사무엘이 'KCON 2018 JAPAN' 참석차 4월 12일 오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KCON 2018 JAPAN'은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 국제전시장홀(Makuhari Messe International Exhibition Hall)에서 개최되며 트와이스, 헤이즈, 워너원, 선미, 더보이즈, 세븐틴, 여자친구, 우영, 우주소녀, 모모랜드, 구구단, 레인즈, 청하, 펜타곤 등이 출연한다.

그룹 워너원이 '더쇼'에서 스페셜 DJ로 활약한다. 3일 방송되는 SBS MTV '더쇼'의 코너 '더 라디오쇼'에는 '부메랑'으로 컴백한 워너원의 윤지성, 박우진, 김재환, 이대휘가 스페셜 DJ로 출연한다. 한편 이날 '더쇼'에는 르씨엘, 몬스타엑스, SF9, 샤샤, 가비엔제이, 골든차일드, 마르멜로, 사무엘, 설하윤, 오마이걸 반하나, 에이프릴, 천단비, 트위티가 출연한다.

사무엘은 월드컵둥이다. 2002년 태어난 사무엘은 올해 17세, 이제 막 중학교를 졸업했다. 사무엘(Samuel)은 28일 오후 두 번째 미니앨범 '원(ONE)'을 발매한다. 지난 2월 중학교를 졸업한 17세 소년 사무엘은 "이번 컴백을 앞두고 용감한형제 대표님께서 '남자가 되라'고 주문을 하셨다. 저도 남성미를 보여주고 싶어서 노력했다"면서 "제가 스스로 운동도 많이 하고 했는데, 사실은 쉽지 않다"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