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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이 핫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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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이 핫한 이유?

위의 사례는 2017년 기준 건설도급 순위 4위인 대형건설사 대림산업의 전·현직 임직원들이 건설현장에서 우월적 지위를 이용, 하청업체로부터 지속적으로 금품을 받아 챙긴 사례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 김 전 대표이사와 현장소장 권씨, 박씨 등은 2011년부터 2014년까지 대림산업에서 시공한 각종 공사에 하청업체로 참여한 H건설 박모(73) 대표로부터 업체 평가나 설계 변경, 추가 수주 등의 명목으로 6억원 상당의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