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테리우스 왜 떴을까?

내 뒤에 테리우스 왜 떴을까?

27일(목)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소지섭은 "첩보보다 육아가 힘들다."며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상대역이자 두 아이의 엄마를 연기하는 정인선 역시 "가장 큰 관전포인트는 지섭 오빠가 육아를 하는 부분이다."라며 궁금증을 불러일으켰고, 소지섭 또한 "소지섭이 육아를 한다. 오늘 밤 10시에 방송되니까 많이 봐달라."라며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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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소지섭, '내 뒤에 테리우스'니까

[오마이뉴스 이정민 기자] ⓒ 이정민 배우 소지섭이 2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 제작발표회에서 뒤로 돌아서서 등을 보이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이정민   ⓒ 이정민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

[포토] '내 뒤에 테리우스' 제작발표회

MBC 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제작발표회가 27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렸다. 손호준, 임세미, 정인선, 소지섭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요원과 운명처럼 첩보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를 그린 드라마다. 소지섭, 정인선, 손호준, 임세미 등이 출연한다. 27...

[포토]'내 뒤에 테리우스' 4色 배우들~

<조이뉴스24>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배우 손호준-임세미-정인선-소지섭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요원과 운명처럼 첩보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를 그린 드라마로 배우 소...

'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 "첩보보다 육아가 힘들어" 폭소

27일(목)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내 뒤에 테리우스'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소지섭은 "첩보보다 육아가 힘들다."며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극중 소지섭은 전직 NIS 블랙 요원 출신의 베이비시터 김본을 연기한다. 연인이자 정보원이었던 사람을 잃고 정체를 숨긴 채 살던 김본이 앞집의 쌍둥이들을 돌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유쾌하게 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