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성 왜 떴을까?

최대성 왜 떴을까?

제리 샌즈(31·넥센 히어로즈)가 KBO리그 무대 개인 첫 연타석 홈런을 쳤다. 샌즈는 26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방문경기에서 6회와 7회 연거푸 담장 밖으로 공을 보냈다. 8월 16일부터 KBO리그에서 뛴 샌즈는 이날 4, 5호 아치를 연거푸 그렸다. 샌즈가 한 경기에서 2개 이상 홈런을 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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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성 야구선수

출생

1985년 5월 17일 (만 33세)

신체

183cm, 106kg  |  O형

소속팀

두산 베어스 투수(우투우타)

가족

배우자 박시현

학력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외 3건

데뷔

2004년 '롯데 자이언츠' 입단

경력

2017.11 두산 베어스  외 2건

사이트

공식사이트

[포토] 최대성 '3점차 승리를 지켜라'

2018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세번째 투수 최대성이 7회초 넥센 타선을 상대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09.26/ [] []- Copyrightsⓒ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최대성 '샌즈에 동점포 허용'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26일 잠실구장에서 2018 프로야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2사 1,2루에서 두산 최대성이 넥센 샌즈에게 스리런을 허용하고 아쉬워 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D포토] 최대성, '이 악물고 던진다!'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두산 최대성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프로야구 KBO리그' 두산 베어스 vs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역투하고 있다.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넥센 샌즈, 개인 첫 KBO리그 연타석 홈런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제리 샌즈(31·넥센 히어로즈)가 KBO리그 무대 개인 첫 연타석 홈런을 쳤다. 샌즈는 26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방문경기에서 6회와 7회 연거푸 담장 밖으로 공을 보냈다. 2-8로 끌려가던 6회 무사 1루, 샌즈는 이영하의 시속 142㎞ 직구를 받아쳐 중앙 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