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영이 핫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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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최사랑(42)이 허경영(68) 전 민주공화당 총재의 지지자들에게 위협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최사랑은 자신이 허경영과 사실혼 관계라고 주장하며 "그런데 지난 1월 열애설이 났을 때 제가 마치 자신을 이용하는 것처럼 대처하는 모습과 지지자들에게 제 존재를 부정하고 유령처럼 있길 원하는, 저를 이상하고 나쁜 여자로 매도하고 폄하하는 모습에 여자로, 인간으로 마음의 상처를 입었고 실망을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