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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장자연 소속사 대표 실검 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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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장자연 소속사 대표 실검 떴네요

故 장자연의 지인이 '뉴스룸'에 출연해 고인이 겪었던 고통에 대해 털어놨다. 지인은 "본인은 드라마에 대한 애정이 너무 많았다"며 "하지만 (소속사 대표가) 촬영하지 말고 오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 씨는 "장자연이 죽고 싶다고 힘들다고 했다. 왜냐고 했더니 (소속사 대표가) 밤이고 낮이고 시도때도 없이 오라고 했다"며 고인이 계속되는 술접대로 극심한 우울증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장자연, 소속사 대표 술접대에 퀵으로 우울증 약 배달
장자연 유서에 담긴 ‘장자연 리스트’… 소속사 대표·매니저만 재판
'뉴스룸' 故 장자연 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