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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이 핫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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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이 핫한 이유?

전인지(24, KB금융그룹)가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첫 날 공동 선두에 나섰다. 전인지는 18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의 리버 코스앳 킹스밀리조트(파71/6,44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킹스밀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쓸어 담았다. 중간 합계 6언더파 65타를 친 전인지는 제시카 코다 제이 마리 그린 애니 박(이상 미국) 아자하라 무노즈(스페인)과 공동 선두 그룹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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