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왜 떴을까?

진세연 왜 떴을까?

배우 윤시윤과 진세윤이 열애설을 즉각 부인했습니다. 오늘(16일) 윤시윤의 소속사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진세윤과) 한 번도 만난 적 없다"며 열애설을 일축했습니다. 진세연의 소속사 역시 "정말 사실이 아니다. 둘이 사적으로 만남도 없었다"라며 "왜 이런 보도가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한 매체는 최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호흡을 맞춘 윤시윤과 진세연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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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세연 (김윤정) 탤런트, 영화배우

출생

1994년 2월 15일 (만 24세), 서울

신체

167cm, 44kg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데뷔

2010년 슈어 CF

사이트

공식사이트, 인스타그램, 트위터, 팬카페

<포토>진세연 '싱그러운 미소'

[데일리안 = 류영주 기자]진세연이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꾸띠자르당에서 인터뷰를 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 Copyrights ⓒ (주)데일리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인터뷰 도중 터진 열애설.. 진세연 "열애설 보도 신기"

[오마이뉴스 글:유지영, 사진:이정민] ▲  TV조선 특별기획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의 배우 진세연 ⓒ 이정민배우 진세연이 윤시윤과의 열애 보도를 반박했다. 배우 진세연은 16일 오후부터 진행한 라운드 인터뷰에서 윤시윤과의 열애설을 정면 부인했다. 배우 진세연에게는 윤시윤과의 열애설이 데뷔 이후 첫 열애설이다. 인터뷰 도중 터진 열애설에 얼떨떨한...

진세연 "윤시윤, 일과 사랑에 빠진 천상배우..열애설 NO"(인터뷰)

[MBN스타 김솔지 기자] 배우 진세연이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윤시윤에 대해 언급했다. 진세연은 16일 서울 용산구 한 카페에서 ‘대군-사랑을 그리다’ 종영 인터뷰를 진행한 가운데, 상대배우로 출연한 윤시윤에 대해 “천상배우”라고 말했다. 이날 진세연은 “윤시윤 오빠는 천상배우라고 느낄 정도로 모든 장면을 열심히...

윤시윤·진세연, 열애설 즉각 부인 "만난 적도 없어"

배우 윤시윤과 진세윤이 열애설을 즉각 부인했습니다. 오늘(16일) 윤시윤의 소속사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진세윤과) 한 번도 만난 적 없다"며 열애설을 일축했습니다. 진세연의 소속사 역시 "정말 사실이 아니다. 둘이 사적으로 만남도 없었다"라며 "왜 이런 보도가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대군' 배우들이 모두 친해 일어난 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