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창훈이 핫한 이유?

권창훈이 핫한 이유?

투지와 집념으로 만든 골이었다. 지난 라운드에 권창훈은 리그 10호골을 터뜨리며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했다. 권창훈은 이제 박주영이 2010~2011시즌 세운 한국인 리그앙 최다골 기록을 한 골 차이로 따라잡았다. 앙제를 상대로 한 골만 추가하면 권창훈은 박주영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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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 축구선수

출생

1994년 6월 30일 (만 23세)

신체

174cm, 70kg

소속팀

디종 FCO 미드필더(MF)

학력

매탄고등학교

데뷔

2013년 '수원 삼성 블루윙즈' 입단

수상

2016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클래식 베스트일레븐 미드필더 부문  외 2건

경력

2017.1 디종 FCO  외 5건

사이트

공식사이트

디종의 권창훈 시즌 11호골

[한겨레] 순간 가속력이 좋은 권창훈(24)이 2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 디종의 권창훈은 13일(한국시각) 프랑스 릴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릴과의 2017~2018 리그앙(1부) 37라운드 원정경기(1-2패)에서 선발로 출전해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7일 갱강전에서 1골 1도움으로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한 권창훈은 두 경기 연속 득점으...

권창훈, 2경기 연속 득점포..11호골 신고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권창훈(디종)이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했다. 디종은 13일(한국시간) 프랑스 릴의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2017-2018 프랑스 리그앙 37라운드 릴과의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했다. 디종은 12승9무16패(승점 45)로 13위에 자리했다. 릴은 10승8무19패(승점 38)로 15위에 올라서며 강등 위기에서 벗어났다....

'11골' 디종 권창훈, 팀 내 리그 최다 득점자 등극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디종 FCO의 권창훈(23)이 팀 내 최다 득점자에 등극했다. 디종은 13일(한국시간) 프랑스 릴에 위치한 스타드 피에르 모루아에서 열린 2017/18시즌 프랑스 리그 앙 11라운드 릴 OSC와의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디종은 13위에 머물렀고 릴은 15위로 올라섰다. 올 시즌 권창훈이 디종서 성공 신화를 쓰고 있다. 지난...

투지로 만든 11호골..권창훈, 박주영 기록까지 넘본다

출처 | 디종 페이스북 [스포츠서울 정다워기자]투지와 집념으로 만든 골이었다. 미드필더 권창훈(24·디종)의 득점 레이스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권창훈은 13일(한국시간) 프랑스 릴의 스타드 피에르-모루아에서 열린 릴과의 2017~2018 프랑스 리그앙 37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1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올시즌 리그 11번째 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