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가 핫한 이유?

윤보미가 핫한 이유?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또다시 호쾌한 시구로 눈길을 모았다. 윤보미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LG전에 시구자로 나섰다. LG 시구자로 인연을 맺은 윤보미의 통산 5번째 시구. 2015년 8월에도 LG 유니폼을 입고 잠실구장에서 시구자로 나섰고, 당시에도 마운드를 밟고서 포수에게 노바운드로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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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보미 가수

출생

1993년 8월 13일 (만 24세)

신체

163cm, 50kg  |  O형

그룹

에이핑크, 핑크 비엔엔

소속사

플랜에이

학력

한국예술고등학교 졸업

데뷔

2011년 에이핑크 EP 앨범 'Seven Springs of Apink'

사이트

인스타그램, 유튜브

'마운드 밟은' 윤보미의 시구, 포수까지 노바운드

[OSEN=잠실, 한용섭 기자] 에이핑크의 윤보미가 또다시 호쾌한 시구로 눈길을 모았다. 윤보미는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LG전에 시구자로 나섰다. LG 시구자로 인연을 맺은 윤보미의 통산 5번째 시구. 태권도 3단으로 운동 능력이 뛰어난 윤보미는 이번에도 선수 못지 않은 피칭을 보였다. 마운드를 밟고서 호쾌한 폼으로 던진 공은 포수 유강남의 미트까...

[MD화보] '선수인 줄 알았어'..윤보미, 웃음기 쫙 뺀 진짜 시구

[사진 =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정리 = 김혜지 기자 kimhyeji12@mydaily.co.kr]에이핑크 윤보미가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포토] 윤보미, 우완 정통파 시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2018 KBO 리그 경기가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경기 전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시구를 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5.10/ [] []- Copyrightsⓒ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MD포토] 윤보미 '오늘 시구 어땠나요?'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에이핑크 윤보미가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시구를 한 뒤 미소짓고 있다.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