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유희관 실검 떴네요

헐 유희관 실검 떴네요

두산 투수 유희관이 LG 상대로 반등을 노린다. 두산 유희관이 4일 선발 투수로 나선다. 4일 유희관 상대로 승리를 거두지 못한다면 연패가 길게 이어질 수도 있다. 지난해 8월에는 4⅔이닝 7실점으로 난타당하기도 했지만, 지난해 어린이날 3연전에서 두산 상대로 승리를 거둔 기억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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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관 야구선수

출생

1986년 6월 1일 (만 31세)

신체

178cm, 78kg

소속팀

두산 베어스 투수(좌투좌타)

학력

중앙대학교  외 3건

데뷔

2009년 '두산 베어스' 입단

수상

2016 휘슬러 코리아 일구상 시상식 최고 투수상  외 6건

경력

2017.8 슬로시티 홍보대사  외 3건

사이트

공식사이트

LG보다 더 어두운 유희관, 5월의 반전?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반전이 필요하다. 유희관(32·두산)이 데뷔 첫 불명예 기록을 앞두고 있다. 유희관은 4일 잠실 LG전에 선발 등판한다. 어린이날이 낀 시리즈다. 테이프를 끊는 유희관이다. 8연승을 달리며 두산의 선두 자리를 위협하던 LG는 4연패로 미끄러졌다. 그렇지만 어두운 그늘은 LG에게만 드리워져 있지 않다. 두산 선발투수 유...

김태형 감독 "유희관, 타자들 대비에 더 철저히 준비해야"

(서울=뉴스1 ) 박주평 기자 =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최근 부진한 유희관에게 더욱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태형 감독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유희관은 완급조절과 제구력이 장점인데 타자들이 잘 대비하고 온다. 그만큼 본인도 더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129km 직구' 유희관, '천적' LG 상대로 반등할까

[OSEN=한용섭 기자] 두산 투수 유희관이 LG 상대로 반등을 노린다. 두산과 LG는 4~6일 잠실구장에서 어린이날 더비를 갖는다. 두산 유희관이 4일 선발 투수로 나선다. 유희관은 올해 1승 3패 평균자책점 7.39로 부진 중이다. 6경기에 등판했는데, 5경기에서 4실점 이상 허용했다. 4월 11일 삼성전부터 최근 4경기 연속 5실점 이상을 허용하고 있...

[포토] 유희관 '이건 아니야'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KBO리그 두산과 LG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두산 유희관이 LG 채은성에게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05.04/ [] []- Copyrightsⓒ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