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신 왜 떴을까?

유재신 왜 떴을까?

KIA 타이거즈가 4,5번 타자를 빼고 롯데 자이언츠와 상대한다. KIA는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경기서 최형우와 나지완이 선발에서 제외됐다. 이범호가 4번타자로 나선다. 이범호가 4번으로 선발출전한 것은 지난 2016년 9월 25일 수원 KT전이 마지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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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신 야구선수

출생

1987년 11월 21일 (만 30세)

신체

179cm, 70kg

소속팀

KIA 타이거즈 외야수(우투우타)

가족

아버지 유두열

학력

북일고등학교  외 2건

데뷔

2006년 '현대 유니콘스' 입단

경력

2017.7 KIA 타이거즈  외 4건

사이트

공식사이트

[사진]유재신,'문규현과 충돌하며 도루 성공'

[OSEN=부산, 민경훈 기자] 3일 오후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3회초 1사 주자 1루 KIA 이명기 타석에서 1루 주자 유재신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rumi@osen.co.kr...

좌완 레일리 겨냥 KIA, 선발 라인업 변화줘

<조이뉴스24> [조이뉴스24 류한준 기자] KIA 타이거즈가 선발 라인업에 손을 댔다. 타선의 핵심 전력인 최형우(35)와 나지완(30)이 빠졌다. 김기태 KIA 감독은 3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주중 원정 3연전 마지막 날 경기를 앞두고 현장을 찾은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선발 명단 변경에 대해 언급했다. 롯데는 좌완 브룩스 레일리가 선발...

이범호, 시즌 첫 4번 출격..최형우는 허리 통증 휴식

KIA 이범호(37)가 올시즌 처음으로 4번 타자로 출격했다. 이범호는 3일 사직 롯데전에 4번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4번 타자 최형우가 전날 타격 중 허리 통증으로 교체된 뒤 아직 통증이 남아있어 이날 출전하지 못하면서 이범호가 4번을 맡았다. 최형우의 부재시 4번 타자를 맡았던 나지완도 전날 경기를 포함해 최근 여러 차례 사구를 맞은 여파로 하루 쉬...

KIA 최형우-나지완 선발제외. 이범호 4번-안치홍 5번

KIA 이범호 2일 부산 롯데전서 5회초 결승 솔로포를 터뜨린 안치홍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범호와 안치홍은 3일 롯데전서 4,5번타자로 출전했다. 사진제공=KIA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가 4,5번 타자를 빼고 롯데 자이언츠와 상대한다. KIA는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원정경기서 최형우와 나지완이 선발에서 제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