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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이 핫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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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이 핫한 이유?

한화 신인 투수 김진욱(18)이 데뷔 후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한화는 20일 대전 넥센전에 앞서 투수 김진욱을 1군에 불러 올리고 외야수 장진혁을 2군으로 내려 보냈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2군에서 최고 시속 150km까지 던졌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캠프에 동행했을 만큼 관심을 가졌던 투수라 1군에서 던지는 모습을 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SPO 현장]
[현장 톡톡] 김진욱 감독,
'2000년생 투수' 한화 김진욱, 데뷔 첫 1군 엔트리 등록
[엠스플 현장] '150km/h 루키' 김진욱 1군 등록, 한화 마운드가 젊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