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원희 왜 떴을까?

고원희 왜 떴을까?

'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이경, 고원희 커플이 위기를 맞았다. 16일 방송된 JTBC 월화극 '으라차차 와이키키' 19회에는 대형 소속사와 계약한 이이경(이준기)이 프로야구 시구 대타의 기회를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원희의 생일날 이이경이 레스토랑에 예약, 기분을 풀어주려고 했으나 기자가 따라붙어 로맨틱한 생일파티마저도 실패했다. '으라차차 와이키키' 공식 1호 커플인 이이경, 고원희가 해피엔딩으로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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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 영화배우

출생

1994년 9월 12일 (만 23세)

신체

170cm, 45kg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데뷔

2010년 CF '우리들체어'

수상

2017 제10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여자신인상

사이트

공식사이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고원희, '와이키키' 종영 소감 "도전이었던 작품..힘 얻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하나 기자] 배우 고원희가 ‘으라차차 와이키키’ 종영 소감을 전했다. 고원희는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서 수염이 자라는 설정부터 스님 분장까지 예쁨을 기꺼이 포기한 열연으로 '재발견'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고원희는 “저에게 도전이었던 작품이 웃음을 드릴 수 있어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두 번 다시없을 행복한 시간, 열정 넘치...

'으라차차 와이키키' 고원희, 아시아나항공 모델 시절..단아美 '물씬'

'으라차차 와이키키' 고원희의 단아한 승무원 자태가 시선을 모은다. 배우 고원희는 지난 2012년 당시 19살의 나이로 아시아나 항공 역대 최연소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모델 활동 당시 공개된 사진에서 고원희는 승무원 복장을 갖춘 채 실제 승무원 같은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고원희는 밝은 미소로 단아한 매력을 물씬 풍겨 눈길을 모았다. 한편 고원희가...

고원희, 항공사 모델 당시 인기 어땠나? "광고 계약서로 책 한 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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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종영 D-DAY '와이키키' 이이경♥고원희, 해피엔딩 가즈아!

[일간스포츠 황소영] '으라차차 와이키키' 이이경, 고원희 커플이 위기를 맞았다. 일적으로는 기회를 잡았지만, 사랑에 적신호가 켜진 것. 해피엔딩을 맞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16일 방송된 JTBC 월화극 '으라차차 와이키키' 19회에는 대형 소속사와 계약한 이이경(이준기)이 프로야구 시구 대타의 기회를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 시구는 기회였다. 이를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