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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포인트 왜 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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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포인트 왜 떴을까?

"10대, 20대를 타깃으로 패러다임을 바꾸는 영화를 하고 싶었다"는 '기담'의 정범식 감독이 '곤지암'으로 한국 공포 영화의 새 역사를 썼다. '곤지암'의 역대 한국 공포 영화 2위 등극이 더욱 값진 이유는 그동안 한국 공포영화 시장은 흥행 불모지라 여겨져왔기 때문. '곤지암'의 역대 한국 공포 영화 2위가 더욱 놀라운 건 공포 영화는 여름에 개봉해야 한다는 공포 영화 흥행 공식을 무시한 채 봄에 개봉했다는 점이다.

[무비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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