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커신 왜 떴을까?

판커신 왜 떴을까?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중국과 캐나다의 실격 사유를 밝혔다. 20일 강원도 강릉시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중국과 캐나다가 실격을 당했다. 한국 최민정도 지난 13일 열린 여자 쇼트트랙 500m 결승에서 임페딩 반칙으로 실격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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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최민정 괴롭힌 판커신의 '나쁜손' 헐리우드 액션까지

최민정이 중국 판커신의 '나쁜 손'의 희생양이 될 뻔했다. 20일 오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3000m 여자 계주에서 판커신의 '더티 플레이'로 중국이 실격패했다. 이날 중국은 4분 07초 424의 기록으로 한국(4분 07초 361)에 뒤진 2위로 골인했으나 이후 실격 처리됐다. 마지막 주자로 달린 판커신이 자리...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중국 실격' 판커신 반칙에 중국 매체 반응은?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실격 판정을 받은 중국 선수들이 눈물을 쏟아냈다. 이는 중국 매체에서도 뜨거운 관심의 대상이었다. 판커신·취준위·리진위·저우양은 20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4분7초424를 기록, 한국에 이어 두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 비디오 판독 이후 실격 처리되며 메달 획득에 실패했...

[사진]최민정,'판커신! 나쁜손 어김없네'

[OSEN=강릉, 민경훈 기자] 세계 최강 한국 여자 쇼트트랙이 올림픽 통산 6번째 계주 금메달을 합작했다. 심석희(한체대)-최민정(성남시청)-김예진(평촌고)-김아랑(고양시청)으로 구성된 한국은 20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서 열린 대회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서 4분07초361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로써 여자 쇼트트랙은 2014 소치 대...

[평창ing] 중국 임패딩, 캐나다 진로방해..女 쇼트트랙 결승서 '실격'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이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중국과 캐나다의 실격 사유를 밝혔다. 20일 강원도 강릉시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결승에서 중국과 캐나다가 실격을 당했다. ISU에 따르면 심판진의 비디오 판독 결과, 중국은 3바퀴를 남기고 스케이팅하던 상황에서 아웃 코스에서 인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