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현경이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일일시트콤 '너의 등짝에 스매싱' 종영 소감을 전했다.
엄현경은 1일 소속사 크다컴퍼니를 통해 "'너의 등짝에 스매싱'이 벌써 50회, 마지막 회를 달려왔는데요. 한겨울에 시작해서 봄이 돼서야 끝나는 것 같네요. 너무 아쉬워요"라고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그녀는 "다들 너무 고생 많았는데 마지막까지 본방사수 해주세요. 그동안 '너의 등짝에 스매싱'을 사랑해주셔서 무한 감사합니다"고 감사 인사와 함께 종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