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제801회 나눔로또 추첨 결과 '17, 25, 28, 37, 43, 44'가 1등 당첨번호로 결정됐다. 6개 번호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 8명은 1명 수동, 1명 반자동, 6명 자동으로 ▲서울 송파구 방이동 '클로버 복권판매점' ▲부산 연제구 연산동(연산제9동) '영남건재상가' ▲인천 서구 신현동 283번지 '로또복권방' ▲대전 서구 갈마동 '로또복권방' ▲경기 군포시 당동(군포1동) '팡팡복권방' ▲경기 안산시 단원구 와동 '복권사랑' ▲경기 화성시 능동 '나눔로또 신동탄점' ▲충남 아산시 둔포면 관대리 '행운로또'다.

나눔로또는 제797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5, 22, 31, 32, 39, 45'가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0일 밝혔다.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8명으로 각 23억 9702만8125원을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34명으로 9400만 1103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1868명으로 171만 941원씩 받는다.

나눔로또는 제795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3, 10, 13, 26, 34, 38'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24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36'이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62명으로 5071만원씩,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2423명으로 129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1만1043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182만510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