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휘가 핫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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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차세대 에이스' 강소휘(21·GS칼텍스)의 성장에 '배구 여제' 김연경(30·상하이)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휴식기를 보내던 강소휘는 8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태국과의 2018년 한국-태국 슈퍼매치에서 한국 올스타 멤버로 출전했다. 무엇보다 강소휘는 2년 연속 '롤모델' 김연경과 함께 올스타 팀 유니폼을 입었다. 현재 한국 여자배구는 에이스 김연경에 대한 의존도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