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크리스티안이 스페셜 MC로 출연해 시청자들과 오랜만에 만난다.
5일 방송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파라과이 편의 스페셜 MC로 멕시코의 호스트였던 크리스티안이 발탁됐다.
스페셜 MC 크리스티안과 함께하는 '남미의 심장' 파라과이 친구들의 여행기는 5일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방송된다.
일본 선수단의 균열이 점점 커지는 모양새다.
더 큰 문제는 경기가 끝난 후 일본 선수단과 수뇌부의 의견이 완전히 엇갈렸다는 것에 있다.
이러한 엇갈리는 선수단의 의견에 일본 언론도 우려를 표하고 있다.
이어 "한사람 한사람의 의견이 다를 수는 있다. 하지만 감독과 선수가 느끼는 점에 이렇게 큰 차이가 있다면 위기감을 느낄 수밖에 없다"며 "일본이 과연 반등할 수 있을 것인가"라는 우려 섞인 의견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