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뮤지션 샘 스미스의 내한 티켓팅이 오늘(17일)부터 시작됩니다.
현대카드는 오는 10월 9일 오후 7시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3 샘스미스'를 개최합니다.
샘 스미스는 23번째 주인공이 됐습니다.
샘 스미스는 자신만의 독특한 소울과 감성으로 2000년대 데뷔한 뮤지션 중 가장 인상적인 뮤지션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전북 정읍시에서 초봄의 정취를 한껏 만끽할 수 있는 공연이 마련된다.
정읍시는 우수작 초청공연으로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김동규&송소희의 어느 멋진 날에'를 오는 30일 저녁 7시30분 정읍사예술회관에서 갖는다고 16일 밝혔다.
또 국내 최고 수준의 연주자들로 구성된 서울그랜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서훈의 지휘로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