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에 마블의 최신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를 테마로 하는 새로운 업데이트를 4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마블 퓨처파이트'에는 '앤트맨과 와스프'의 영웅 및 악당 3인과 새로운 유니폼 4종이 새롭게 추가된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티어-3 승급 및 잠재력 개방 가능한 영웅도 추가됐다.
해외 스타들의 2세 소식이 최근 전해져 국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았다.
2세를 가진 이들의 나이 때문이다.
"인생은 60부터"를 몸소 실천하고 있는 해외 스타들, 늦둥이로 삶의 활력소를 찾게 될 이들이 궁금하다.
그리고 주리첸의 나이 52세에 둘째 임신설이 확산되고 있다.
마블 10년의 역작이라 불리는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천만 관객 돌파 초읽기에 돌입했다.
개봉 3주차에 들어서도 여전히 1500개가 넘는 스크린을 확보하고 있어 빠르면 13일 밤 누적 관객 수 천만을 돌파할 전망이다.
앞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2015)이 개봉 25일째, <인터스텔라>(2014)가 35일째, <아바타>(2009)가 36일째, <겨울왕국>이 46일째 천만 관객을 돌파한 바 있다.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속 의상에 불만을 표했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이하 '어벤져스3')에서 스칼렛 위치(완다 막시모프)역을 맡은 엘리자베스 올슨은 스칼렛 요한슨(블랙 위도우)이나 테사 톰슨(발키리)의 의상과 자신의 것을 비교하며 "주위를 둘러보면 내 의상만 가슴골이 노출돼 있어서 우습다. 나는 좀 가리고 싶다"고 말했다.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 5일 만에 관객 수 400만 명을 동원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개봉을 앞둔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순서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2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5일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누적 관객 수는 419만3991명을 기록했다.
첫 한국방문한 닥터스트레인지 역 베네딕트 컴버배치.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영화 <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인피니티 워는 마블스튜디오 10주년 기념작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대결을 그린 영화다.
기자간담회에는 첫 방한하는 닥터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 로키 톰 히들스턴,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맨티스 폼 클레멘티에프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풀었다.
설 휴일을 즐길 수 있는 설날 특선영화가 안방을 찾아온다.
오전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굿 다이노'부터 시작해서 밤에는 한국형 블록버스터 '더 테러 라이브'까지 다양한 장르의 흥행작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지난 2013년 개봉한 '더 테러 라이브'(감독 김병우 · 씨네 2000)는 한국형 재난 영화로 누적관객수 558만4139명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