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가 영화 '소공녀' 출연을 검토 중이다.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19일 오전 티브이데일리에 "천우희가 '소공녀'(감독 허인무·제작 영화사 지오필름, 가제)에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배우 나문희와 김수안이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천우희는 극 중 김수안의 학교 선생인 박 선생 역으로 특별 출연을 제안받았다.
영화 '치즈인더트랩' 배우 박해진이 중국 최대 SNS 웨이보(Weibo)에서 생방송을 진행한다.
오는 14일 영화 '치즈인더트랩' 개봉에 맞춰 배우 박해진(36)이 웨이보 생방송에 나선다.
영화 '치즈인더트랩' 중국과 대만, 홍콩, 인도네시아, 스페인 등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만큼 주연배우인 박해진이 팬들의 관심에 보답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