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밤 11시 방송되는 채널A <외부자들>에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출연해 6·13 지방선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재선에 도전하는 남 지사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성남 시장과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남경필 지사는 "나는 정책으로 승부하겠다"며 포부를 드러낸다.
지역의 새로운 일꾼을 뽑는 2018년 6‧1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재선에 도전하는 남경필 지사와 외부자들의 토론은 5월 8일 화요일 밤 11시 채널A <외부자들>에서 공개된다.
'도시어부' 코미디언 지상렬이 멤버들과 황금 '케미'를 자랑한다.
19일 방송되는 종합편성채널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에서는 코미디언 지상렬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도시어부' 촬영에서는 충청남도 부남호로 출조를 떠난 도시어부들과 지상렬은 잉어 낚시에 도전했다.
또 지상렬은 "오늘은 아가미를 닫고 낚시하겠다. 마이크로닷은 고정 아가미, 나는 일회용 아가미"라며 재치 가득한 멘트를 쏟아놓는다.
'미워도 사랑해'의 한혜린이 그간의 죄를 뉘우치며 이동하에게 자책을 서슴지 않았다.
18일 밤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미워도 사랑해'(극본 김홍주·연출 박기호) 109회에서는 홍석표(이성열) 길은조(표예진) 변부식(이동하) 정인우(한혜린)의 러브라인과 주변 가족 김행자(송옥숙) 정근섭(이병준) 장정숙(박명신) 동미애(이아현) 등의 좌충우돌 가족사가 그려졌다.
정인우는 김 대표의 수족 노릇을 한 이후, 부식이 죽을 뻔한 상황에 처하자 자책을 거듭했다.
'도시어부'가 시청률 기록을 세웠다.
12일 밤 11시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가 시청률 5.205%(닐슨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뉴질랜드에서 마지막 낚시대결을 펼치는 도시어부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JTBC '썰전'은 4.553%를 기록했다.
'도시어부'가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이하 도시어부) 시청률은 5.205%(닐슨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도시어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수치.
'도시어부'와 동시간대 방송된 JTBC '썰전'은 4.553%, TV조선 '만물상'은 1.877%,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은 1.721%를 각각 나타냈다.
'도시어부' 뉴질랜드에서 태어난 마이크로닷에게도 뉴질랜드 바다는 항상 새로웠다.
이날 낚시는 전동릴을 사용해도 한참 기다려야 할 정도의 깊은 바다에서 펼쳐졌다.
하지만 뉴질랜드 바다의 갈치는 달랐다.
뉴질랜드에서의 마지막 선상 낚시였던 심해 낚시는 지난달 16일부터 시작된 '도시어부' 뉴질랜드 편의 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