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왜 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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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이 남극에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전혜빈은 "추위도 무서웠지만 가장 두려운 건 남극이 녹고 있었던 것을 실제로 볼 때였다.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다"고 밝혔다. 전혜빈은 남극의 추위와 관련한 에피소드도 전했다. 족장 김병만과 함께 뉴칼레도니아 편에서 활약한 김영광 그리고 전혜빈 단 세 명의 병만족이 남극의 광활한 얼음왕국을 탐험한다.
배우 전혜빈이 남극에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전혜빈은 "추위도 무서웠지만 가장 두려운 건 남극이 녹고 있었던 것을 실제로 볼 때였다.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다"고 밝혔다. 전혜빈은 남극의 추위와 관련한 에피소드도 전했다. 족장 김병만과 함께 뉴칼레도니아 편에서 활약한 김영광 그리고 전혜빈 단 세 명의 병만족이 남극의 광활한 얼음왕국을 탐험한다.
영화 '리틀 포레스트'(감독 임순례·제작 영화사 수박) 무대인사가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렸다. 이날 임순례 감독, 배우 류준열, 김태리, 문소리, 진기주가 참석했다.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의 동명 만화 원작으로 시험, 연애, 취업 뭐하나 뜻대로 되지 않는 혜원(김태리)이 모든 것을 뒤로 한 채 고향으로 돌아와 오랜 친구인 재하(류준열), 은숙(진기주)과 특별한 사계절을 보내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