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중인 이영자의 재벌가 반전 도시락에 대한 충격 고백이 화제다.
과거 이영자는 '연쇄쇼핑가족'에서 재벌가의 도시락을 보고 충격에 빠졌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재벌가의 디저트 도시락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며 이야기를 시작한 이영자는 "우리는 사과, 수박 등 평범한 과일을 디저트로 먹는데 재벌가 도시락에는 당시 30만원이 넘는 고가의 '이것' 디저트가 들어있었다"고 밝혀 다른 MC들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전지적 참견 시점' 유병재가 매니저와 프리스타일 랩 배틀을 벌인다.
1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6회에는 유병재가 매니저와 프리스타일 랩으로 승부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과연 유병재 매니저의 푸드랩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극하는데, 유병재와 유규선의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랩 배틀 현장은 오늘(14일)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현무가 2018년 바람을 드러냈다.
송은이는 3월 3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정규 편성이 된 것도 좋지만 출연하는 분들 좋은 일이 많았다"며 전현무의 지난해 MBC 대상 수상을 축하했다.
전현무는 "올해 목표가 있다. '전지적 참견 시점'으로 이영자 씨가 대상받는 게 목표다. 제가 직접 시상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당신이 MBC 사장님이었으면 좋겠다"며 뿌듯한 웃음을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