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아이들 (전소연, 미연, 민니, 수진, 우기, 슈화)의 데뷔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5월2일 이태원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렸다.
아이들의 데뷔 앨범 'I am' 은 앨범명과 같이 '나'라는 '아이'를 표현하며 6명의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팀 '아이들'의 색깔을 보여주는 (여자)아이들의 첫 번째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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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도시녀 차도희(이다해 분)가 다시 돌아온다.
오늘(21일) 오후 방송되는 SBS 주말 특별기획 '착한마녀전'(연출 오세강, 극본 윤영미) 에서는 재활훈련을 끝낸 차도희(이다해 분)가 송우진 앞에 모습을 드러내 앞으로 펼쳐질 삼각로맨스를 예고했다.
도희는 "송 기장님 만나보고 싶었어요"라며 우진(류수영 분)에게 다가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