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 왜 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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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와 김아랑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7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선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와 김아랑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레이먼킴 셰프의 요리를 맛본 곽윤기는 "만두를 먹을 때 바삭거리는 게 쇼트트랙 뛰어나갈처럼 파사사삭하는 느낌이다"고 밝혔다. 이날 곽윤기 선수는 레이먼킴의 요리를 선택했다.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와 김아랑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7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선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와 김아랑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레이먼킴 셰프의 요리를 맛본 곽윤기는 "만두를 먹을 때 바삭거리는 게 쇼트트랙 뛰어나갈처럼 파사사삭하는 느낌이다"고 밝혔다. 이날 곽윤기 선수는 레이먼킴의 요리를 선택했다.
"이승훈이 스크린을 서면 롤을 할 수도 있고, 팝도 가능해서 같이 플레이 하면 편하다." 김기범은 "이승훈이 키에 비해 점프력이 높다. 다부지고 열심히 하려는 성향이 있어서 동료들에게 파이팅을 불어넣어준다. 점퍼가 정말 정확하다"며 "경희대와 경기에서 1개만 놓치는 등 자유투(8/9)도 정말 잘 넣는다. 승훈이가 스크린을 서면 롤을 할 수도 있고, 팝도 가능해서 같이 플레이 하면 편하다"고 이승훈을 칭찬했다.
'아는형님'에서 정재원이 이승훈에게 욕한 사연이 공개돼 화제다. 3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팀추월 팀 이승훈 김민석 정재원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정재원이 이승훈한테 실수로 욕한 사연이 공개됐다. 이에 정재원이 당황한 표정을 보이자 아는형님 멤버들은 능청스럽게 정재원을 몰아붙였다.
'한끼줍쇼' 이경규가 국민 영웅들을 알아봤다. 28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 쇼트트랙선수 심석희, 최민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게스트를 잘 알지 못하는 이경규에게 "누군지 아냐"고 물어봤다. 이경규는 "심석희 선수와 최민정 선수"라며 "심석희는 세계 랭킹 2위, 최민정은 세계 랭킹 1위"라고 오랜만에 자신있게 소개했다.
모태범(29)이 은퇴를 선언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2일 OSEN과 전화 통화에서 "모태범이 은퇴행사 신청서를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면서 "신청서가 오면 오는 26~28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서 열리는 2018 초중고대학실업 전국남녀 스피드대회서 은퇴행사를 열고 기념 활주와 함께 소감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태범은 2014년 소치 올림픽 남자 500m에서 4위, 1000m 12위로 2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이준석 바른미래당 서울노원병 당협위원장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 경기에서 '왕따 논란'으로 구설수에 올랐던 김보름 선수의 입원 소식과 관련해 "정의롭다고 스스로 믿는 60만 대군이 은메달리스트를 정신과 치료 받게 만들었다"고 비난했다. 이준석 위원장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선수와 그녀의 어머니가 심리 치료를 위해 입원 중이라는 기사를 언급하며 "세세하게 논란을 짚어보면 이렇게 까지 될 일이었나 싶다. 김보름 선수와 노선영 선수 간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서 새로운 사실 관계들이 밝혀지고 해석이 달라지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을 향한 비난이 들끓고 있다. 팀워크가 중요한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 중 일부를 따로 훈련시키거나 임원의 부적절한 행동 등으로 물의를 빚고 있기 때문이다. 여자 팀추월 국가대표로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노선영은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빙상연맹이 팀추월 남녀 대표팀 김보름 이승훈 정재원 선수를 지난해 12월 월드컵 4차 대회 이후 태릉선수촌이 아닌 한국체대에서 따로 훈련시켜 팀 훈련을 한 번도 하지 못했다"고 폭로했다.
19일 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 박지우 선수의 인터뷰 태도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노선영 선수의 인터뷰가 재조명됐다. 이날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에서 김보름-박지우-노선영 선수는 3분03초76을 기록, 총 8개 팀 중 7위에 머물러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보름은 준결승전 진출 실패의 책임이 노선영에게 있다는 듯한 인터뷰를 해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