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 나이가 핫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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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25주년, 은혼을 맞아 SBS TV 부부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약 두 달간 출연한 가수 노사연(61)-이무송(56) 부부를 최근 서울 여의도에서 만났다. 방송에서 이무송이 식사 자리에서 다른 여성에게 친절하게 겹친 깻잎을 떼주는 모습을 보고 노사연이 폭발한 '깻잎 사건'만 봐도 그렇다.
결혼 25주년, 은혼을 맞아 SBS TV 부부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약 두 달간 출연한 가수 노사연(61)-이무송(56) 부부를 최근 서울 여의도에서 만났다. 방송에서 이무송이 식사 자리에서 다른 여성에게 친절하게 겹친 깻잎을 떼주는 모습을 보고 노사연이 폭발한 '깻잎 사건'만 봐도 그렇다.
배우 이덕화가 연기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을 드러냈다. 이덕화는 19일 오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연기에 대한 식지 않는 열정을 보여주며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DJ 김신영은 "인터뷰에서 죽기 전에 가발을 벗고 연기하고 싶다고 했다"고 말하자 이덕화는 "나이도 들었고 가릴 게 뭐가 있느냐. 백 번이라도 벗는다"며 "(가발을) 벗고한 영화, 드라마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