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의 엉덩이가 노출(?)됐다.
4월 8일 방송된 MBC '일밤-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윤정수 육중완 돈스파이크 한현민과 함께하는 스리랑카 오지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에 윤정수는 뱀을 잡고 육중완을 향해 흔들었고, 육중완은 바지가 내려가는 것도 모르고 줄행랑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정수는 돈스파이크를 향해 물뱀을 흔들었고, 돈스파이크 역시 황급히 도망갔다.
예능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 멤버들이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을 마주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오지의 마법사'에서는 스리랑카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스리랑카 남쪽 인도양에서 표류됐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의 등장에 멤버들은 그 웅장함에 넋을 잃었다.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는 이미경 이사장이 10일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에 참가하는 개발도상국 선수들을 강릉 코리아 하우스 3층 회의실로 초청해 선물을 증정하고 격려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이사장은 "개도국 출신의 장애인 선수를 응원하고 격려해 한국 정부의 무상 원조전담기관인 코이카가 장애와 인권 분야의 보편적 가치를 추구하고 있다는 의지를 전달하고 싶어 올림픽 참가 선수를 만나는 것"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