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대표 권영식, 박성훈)은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에 마블의 최신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를 테마로 하는 새로운 업데이트를 4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마블 퓨처파이트'에는 '앤트맨과 와스프'의 영웅 및 악당 3인과 새로운 유니폼 4종이 새롭게 추가된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티어-3 승급 및 잠재력 개방 가능한 영웅도 추가됐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천만을 돌파했다.
'어벤져스1'은 개봉 첫 날 약 20만 관객을 동원, 꾸준히 관객들에게 사랑받고 개봉 3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북미, 중국에 이어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거둔 '어벤져스2'는 역대 전 세계 박스오피스 TOP7, 역대 북미 슈퍼 히어로 장르 TOP4라는 기록을 세웠다.
'어벤져스3'는 이제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어벤져스3)가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에 후속작에 나올 예정인 '캡틴 마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어벤져스3의 엔딩크레딧 후 나온 쿠키 영상에는 여성 히어로 캡틴 마블의 등장을 암시했다.
캡틴 마블의 개봉 예정일은 오는 2019년 3월이다.
배우 엘리자베스 올슨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속 의상에 불만을 표했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이하 '어벤져스3')에서 스칼렛 위치(완다 막시모프)역을 맡은 엘리자베스 올슨은 스칼렛 요한슨(블랙 위도우)이나 테사 톰슨(발키리)의 의상과 자신의 것을 비교하며 "주위를 둘러보면 내 의상만 가슴골이 노출돼 있어서 우습다. 나는 좀 가리고 싶다"고 말했다.
마블 스튜디오가 제작한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개봉 5일 만에 관객 수 400만 명을 동원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개봉을 앞둔 마블 스튜디오의 영화 순서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29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5일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누적 관객 수는 419만3991명을 기록했다.
마블 스튜디오 10주년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가 북미에서 전야 개봉, 마블 영화 중 압도적 수익으로 역대 최고 전야 흥행 기록을 수립했다.
전세계가 기다려온 최고의 기대작이자 마블 스튜디오 10주년 기념 작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북미에서 전야 개봉, 약 3천 6백 만 불 수익을 거두며 마블 영화 중 사상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연기하는 아이언맨이 한국인이 가장 사랑한 어벤져스 히어로에 꼽혔다.
어벤져스3는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마블 스튜디오가 슈퍼 히어로 23명을 총출동시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를 구성한 작품이다.
1위는 역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연기하는 아이언맨이 꼽혔다.
아이언맨은 여심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미소의 백만장자 플레이보이이자, 몇 번이나 지구를 구해낸 히어로이다.
첫 한국방문한 닥터스트레인지 역 베네딕트 컴버배치.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영화 <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인피니티 워는 마블스튜디오 10주년 기념작으로 새로운 조합의 어벤져스와 최강 빌런 타노스의 대결을 그린 영화다.
기자간담회에는 첫 방한하는 닥터스트레인지 베네딕트 컴버배치, 로키 톰 히들스턴,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맨티스 폼 클레멘티에프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풀었다.
영화 '어벤져스3'가 300만 관객수를 돌파하며 압도적 흥행을 이어갔다.
28일 오전 배급사 자체 집계에 따르면 '어벤져스: 인피니트 워'(이하 어벤져스3, 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 수입 배급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는 누적관객수 300만명을 돌파했다.
같은 날 2위를 기록한 '그날 바다'는 일일관객수 9천166명(누적관객수 44만7천275명)으로 '어벤져스3'의 동원 관객수와 70배 이상 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