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윤기 왜 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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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와 김아랑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7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선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와 김아랑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레이먼킴 셰프의 요리를 맛본 곽윤기는 "만두를 먹을 때 바삭거리는 게 쇼트트랙 뛰어나갈처럼 파사사삭하는 느낌이다"고 밝혔다. 이날 곽윤기 선수는 레이먼킴의 요리를 선택했다.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와 김아랑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7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선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와 김아랑 선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레이먼킴 셰프의 요리를 맛본 곽윤기는 "만두를 먹을 때 바삭거리는 게 쇼트트랙 뛰어나갈처럼 파사사삭하는 느낌이다"고 밝혔다. 이날 곽윤기 선수는 레이먼킴의 요리를 선택했다.
모태범(29)이 은퇴를 선언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은 22일 OSEN과 전화 통화에서 "모태범이 은퇴행사 신청서를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면서 "신청서가 오면 오는 26~28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서 열리는 2018 초중고대학실업 전국남녀 스피드대회서 은퇴행사를 열고 기념 활주와 함께 소감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태범은 2014년 소치 올림픽 남자 500m에서 4위, 1000m 12위로 2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을 향한 비난이 들끓고 있다. 팀워크가 중요한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 중 일부를 따로 훈련시키거나 임원의 부적절한 행동 등으로 물의를 빚고 있기 때문이다. 여자 팀추월 국가대표로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노선영은 지난달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빙상연맹이 팀추월 남녀 대표팀 김보름 이승훈 정재원 선수를 지난해 12월 월드컵 4차 대회 이후 태릉선수촌이 아닌 한국체대에서 따로 훈련시켜 팀 훈련을 한 번도 하지 못했다"고 폭로했다.
19일 스피드스케이팅 김보름 박지우 선수의 인터뷰 태도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과거 노선영 선수의 인터뷰가 재조명됐다. 이날 강릉 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준준결승에서 김보름-박지우-노선영 선수는 3분03초76을 기록, 총 8개 팀 중 7위에 머물러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김보름은 준결승전 진출 실패의 책임이 노선영에게 있다는 듯한 인터뷰를 해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