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나라 왜 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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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에 헬로비너스 나라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공개된 나라의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호이안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베트남의 전통 의상을 입고 단아한 미소를 띄고 있는 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나라는 7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아는형님'에 헬로비너스 나라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공개된 나라의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나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호이안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베트남의 전통 의상을 입고 단아한 미소를 띄고 있는 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나라는 7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소녀시대 태연의 세 번째 미니앨범 '섬싱 뉴'(Something New)가 베일을 벗었다. 태연의 새 앨범 '섬싱 뉴'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이 밖에도 이번 앨범은 생일을 맞은 남자친구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선물을 전하고픈 여자친구의 사랑스러운 마음을 표현한 리듬앤블루스 곡 '너의 생일'(One Day), 태연이 직접 보컬 디렉팅을 맡아 본연의 감성을 담은 '서커스'(Circus), '섬싱 뉴' 연주 버전까지 총 6트랙이 담겼다.
얀키 is back, 2년 만의 컴백신인 재이안과 콜라보 2년 만에 새 앨범으로 컴백하는 베테랑 힙합 뮤지션 얀키(Yankie)가 신인 래퍼와 색다른 컬래버레이션을 펼친다. 15일 소속사 아메바컬쳐는 "얀키가 직접 프로듀싱한 새 미니앨범 '11516'은 신예 래퍼 재이안(Jeian)과의 협업으로 이뤄졌다"고 밝히며 "앨범명 '11516'은 얀키의 작업실 주소에서 따온 것으로 '이 음악들이 만들어진 곳'이라는 의미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유명 유튜버 양예원의 모델 아르바이트 성추행 사건에 대한 국민 청원에 동참했다. 양예원이 지목한 스튜디오 '실장' A씨는 17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모델 페이(급여)를 지급했고 콘셉트라든가 이런 것도 협의해 구두로 계약했다. 페이는 시간당 10만∼20만원 정도였으며 보통 한 번에 두 시간 정도 촬영했다. 촬영은 총 13번"이라며 "분위기는 전혀 강압적이지 않았다. 말로만 포즈를 취해달라는 식이었다"고 주장했다.
'식량일기' 공식 포스터가 베일을 벗었다. 15일 tvN 예능프로그램 '식량일기 닭볶음탕 편'(이하 식량일기) 측은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식량일기'는 닭볶음탕 한 그릇을 만들기 위한 도시농부 7인의 농사 성장기로, 농부가 된 연예인들의 농장 라이프를 담은 리얼리티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공개된 '식량일기' 공식 포스터 속에는 도시농부로 변모한 일곱 출연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배우 박보영의 반전 매력이 담긴 화보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과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박보영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박보영은 평소 모습과는 180도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박보영은 공황장애로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컬투 멤버 정찬우를 대신해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정찬우, 김태균의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가수 이효리가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하는 가운데, 그녀가 과거 관련 사건을 언급한 내용이 이목을 끈다. 이효리는 3일 오전 10시 제주 봉개동 4·3 평화공원에서 열리는 '제 70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추모 내레이션을 한다. 이번 '제주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하는 이효리는 앞서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에 출연해 자신의 제주도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스무살이 된 배우 김소현이 연애와 이상형에 대해 털어놨다. 김소현은 최근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라디오 로맨스'(극본 전유리/연출 문준하)에서 톱스타 지수호(윤두준 분)과 사랑에 빠진 26세 라디오 작가 송그림 역을 맡았다.
아직 동글동글한 그의 얼굴을 보고 있자면 프릴 달린 원피스보단 교복이 먼저 생각나는 게 사실이다. 평소 라디오를 즐겨들으며 DJ에도 도전해보고 싶었다는 김소현은 이번에 라디오 작가를 연기하면서 그냥 청취자로 남기로 했다고도 말했다. 2008년 아역배우로 데뷔한 김소현은 그동안 '덕혜옹주'(2016) 등 여러 영화와 '후아유-학교2015'(2015), '군주'(2017) 등 다수 드라마에 꾸준히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