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스릴러 '레드 스패로' 리뷰 포스터가 공개됐다.
'레드 스패로'(감독 프란시스 로렌스)는 몸과 마음을 이용해 타겟을 조종하도록 훈련받는 스파이 조직 '레드 스패로', 그곳에서 훈련을 마친 도미니카(제니퍼 로렌스)가 이중 첩자를 알아내기 위해, 미국 CIA 요원을 유혹하며 속고 속이는 작전을 펼치는 파격적인 스릴러다.
먼저, '레드 스패로' 사상 가장 치명적인 스파이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한 제니퍼 로렌스에 대한 압도적인 호평을 빼놓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