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프랑스 칸에서 드라마 '마더'의 김철규 PD(왼쪽), 배우 이보영과 허율, 정서경 작가(오른쪽에서 두 번째), 스튜디오드래곤의 박지영 상무(오른쪽)가 함께 포토콜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은 'MIPTV(세계 영상 콘텐츠 마켓) 2018'의 메인 행사이며 '마더'는 전 세계 130여 개 드라마 중 9개국의 10개 작품만이 오른 공식 경쟁부문에서 유일한 아시아 작품으로 초청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