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00원 양념갈비가 입이 떡 벌어지는 가격으로 시선을 끈다.
5월 29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가격과 맛을 모두 잡은 맛집을 소개한다.
맛있go 싸다go 코너에서는 부산 금정구 노다지갈비의 3900원 양념갈비를 소개한다.
나만 알고싶은 오래 맛집 코너에서는 서울 영등포 대림동삼거리먼지막순댓국의 59년 세월을 담은 순댓국이 등장한다.
'생방송 오늘 저녁'에 냉면의 매력이 소개됐다.
28일 저녁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생방송 오늘 저녁'의 주간 기획 이북음식 대첩 코너에서는 이북식 평양 냉면, 함흥 냉면 맛집이 소개됐다.
함흥냉면은 매콤하면서 새콤달콤한 양념이 어우러져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함흥냉면의 핵심은 무엇보다 붉은 양념장이다.
6일 방송되는 KBS2 'VJ특공대'에서는 '귀산 일기' 편이 전파를 탄다.
2017년 귀산촌 인구 6만 9900명!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매년 약 10%씩 산속에서 인생 2모작을 꿈꾸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3년 전 강원도 횡성의 한 산속에서 자리를 잡았다는 박주원 씨.
산속에서 사는 게 힘들기도 하지만 귀산을 후회한 적은 없다는 김승연, 유홍주 부부.
사단법인 다문화교류네트워크(이사장 이인식)는 김주희(37) 전 SBS 아나운서를 이사로 위촉했다고 12일 밝혔다.
김 아나운서는 "교육 격차에 따른 불평등으로부터 어린이들을 자유롭게 만들어 주자는 다문화교류네트워크의 설립 취지에 공감해 이사직을 수락했다"면서 "그동안 쌓은 방송 경험과 방송ㆍ문화계 네트워크를 토대로 다문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각오를 내비쳤다.
'생방송투데이'에 양곱창 등 다채로운 맛집이 소개됐다.
27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생방송투데이'의 '리얼 맛집 24시간의 비밀' 코너에서는 부산 양곱창, 돌판 양곱창 맛집이 소개됐다.
양곱창 구이는 쫄깃하고 고소한 맛이 남달라 술안주로도 어른들의 에피타이저로도 안성맞춤이다.
돌판 양곱창은 빨갛고 매콤한 양념과 함께 양곱창을 돌판에 익혀 먹는 요리로, 감칠맛 나는 소스와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