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비밀의 정원'에 가수 강균성과 토니안이 출연한다.
오늘(7일) 방송되는 '비밀의 정원' 7회에서는 강균성과 토니안이 게스트로 등장, 숨겨진 심리에 대한 심도 있는 토크를 나누며 '나도 몰랐던 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빨리 결혼하고 싶지만 막상 두려움이 앞선다"는 강균성은 관찰 카메라 속 소개팅 현장에서도 이러한 심리가 여실히 드러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고.
tvN '비밀의 정원'이 오늘(26일) 첫 방송된다.
올해 초 파일럿으로 방송됐던 tvN '비밀의 정원'이 오늘(26일) 정규 첫 방송으로 돌아온다.
특히 이날 방송되는 '비밀의 정원' 정규 1회의 게스트는 위너의 강승윤과 작곡가 돈스파이크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tvN '비밀의 정원'은 매주 토요일 밤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정형돈 휘성이 공통점을 발견했다.
2월16일 방송된 tvN 설 파일럿 예능 '비밀의 정원'에서는 정형돈과 휘성의 심리테스트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휘성은 "'내가 즐기고 있는게 뭐가 있지?'란 생각을 항상 한다. 몸따로 마음 따로다. 내 마음이 정확하게 어디에 머물러 있는지 모르겠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정형돈과 휘성은 다른 사람보다 활력이 적고 허약하다는 '활력거지'라는 공통적 심리테스트 결과에 화들짝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