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가 2018년 2쿼터에서 처음 선보인 '연기는 연기다' 코너가 강력한 웃음을 선사하며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늘(22일, 일) 저녁 7시40분에 방송되는 tvN '코빅'에서는 2018년 2쿼터 3라운드가 펼쳐진다. 신인 배우로 분한 황제성은 평상시에는 어리바리한 말투와 행동으로 일관하지만, 촬영이 시작되면 연기파로 돌변하는 하드캐리로 매주 관객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고 있다.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가 중국에서 벌써 대북 투자붐이 일고 있다고 보도 했습니다. 한 인터넷 설문조사에서는 35%가 부동산 투자의 최우선 지역으로 평양을 꼽았고, 22%는 평양에 인접한 항구도시 남포를 꼽았다고 이 매체는 전했습니다. 한편, 중국 경제전문가 우샤오보는 자신의 웨이신 계정에서 북한은 풍부한 광물자원이 있고 중국은 항만, 도로, 교량 등 인프라에 우선 투자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배우 주현, 백일섭이 근황을 깜짝 공개했다. 3월15일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서는 김성환의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 가운데 그의 절친 백일섭, 주현 근황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김성환은 백일섭, 주현 등을 만나 안부를 건넸다. 한편 한결 건강해진 모습의 백일섭, 주현은 연예계 주당답게 바로 술을 마셔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