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도환, 문가영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일 스타한국은 우도환, 문가영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우도환, 문가영은 MBC '위대한 유혹자'를 통해 호흡을 맞췄다. 그중 피어난 우도환, 문가영의 열애설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가 우도환을 향한 박수영(조이)의 가슴 시린 이별선언으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 이들 로맨스의 향방에 관심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무엇보다 흥미를 유발하는 것은 극중 '유혹자' 권시현(우도환 분)이 가족보다 끈끈한 관계인 '악동즈' 최수지(문가영 분)-이세주(김민재 분)와의 내기인 '유혹게임'과 은태희(박수영 분)를 향하는 마음 사이에서 깊은 갈등을 시작했다는 점이다.

레드벨벳 조이가 걸그룹 개인 브랜드 1위 멤버 자리에 올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월 16일부터 3월 17일까지 걸그룹 개인 318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11,233,224 를 추출하여 걸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해 조사한 결과 1위 레드벨벳 조이, 2위 모모랜드 연우, 3위 마마무 솔라 순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아는형님' 강한나가 32세에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배우 강한나와 가수 휘성이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강한나에게 "언제 결혼하고 싶으냐"고 물었다. 이에 강한나는 "32세에 하고 싶다"고 답했다.

배우 이영진이 SBS 배정훈 PD와 1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화제에 오르고 있다. 15일 이영진 소속사 관계자는 이영진이 SBS 교양국 PD와 1년 째 교제 중이라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영진이 SBS 배정훈 PD와 1년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1997년 패션모델로 데뷔한 이영진은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에서 시능 역을 맡으며 연기자 활동을 시작했다.

'위대한 유혹자' 문가영이 함께 출연한 배우들과 찍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12일 문가영은 자신의 SNS에 "상콤이들 출격"이라고 글을 올리며 '위대한 유혹자' 출연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문가영이 공개한 사진은 '위대한 유혹자' 출연배우 우도환, 박수영(조이), 김민재와 함께 첫 방송을 홍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