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의 차기작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OCN 새 드라마 '프리스트'(가제, 극본 문만세, 연출 김성수)가 바로 그것.
이제훈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9일 동아닷컴에 "이제훈이 '프리스트'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며 "회사차원에서 다양한 작품을 검토 중인 가운데 '프리스트'도 그 중 하나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제훈은 장진 감독의 '별의 도시'에도 캐스팅돼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게임 '세븐나이츠' 측이 공식 카페를 통해 점검 연장을 알렸다.
16일 세븐나이츠 공식카페 측은 당초 이날 새벽 2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라 알렸지만, 오후 6시까지 점검시간을 연장했다고 공지했다.
점검내용은 영웅 1종각성(태오), 세나 스마트 모드 추가, 스킬 강화 기능 추가 등 17가지다.
한편 세븐나이츠 공식카페 측은 "점검 시간 동안 게임 이용이 어려운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