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정 왜 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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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같이 삽시다'에서 김혜정을 비롯한 멤버들이 휴양지를 찾았다. 8일 방송된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남해의 한 리조트를 찾아냈었다. 이 곳은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의 초호화 객실에서부터, 남해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낭만적인 글램핑 바비큐 파티, 10억을 호가하는 초대형 스피커가 놓인 공간까지 이어져 놀라움을 안겼다.
KBS 1TV '같이 삽시다'에서 김혜정을 비롯한 멤버들이 휴양지를 찾았다. 8일 방송된 '같이 삽시다'에서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남해의 한 리조트를 찾아냈었다. 이 곳은 자연 친화적인 디자인의 초호화 객실에서부터, 남해바다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낭만적인 글램핑 바비큐 파티, 10억을 호가하는 초대형 스피커가 놓인 공간까지 이어져 놀라움을 안겼다.
배우 박원숙과 임현식이 4년 만에 재회한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1 예능프로그램 '같이 삽시다'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여배우 4인방(박원숙, 김영란, 김혜정, 박준금)의 서울 나들이가 공개된다. 특히 박원숙은 4년 만에 임현식과 재회해 더욱 반가워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방송에서 박원숙은 위기의 순간에 임현식 손을 잡아 두 사람 사이에 핑크빛 기류를 예고했다고.
전원주의 '며느리 발언'이 네티즌의 눈길을 끈다. 이에 박원숙은 "반찬은 누가 하냐"고 물었고 아들 내외가 해온다는 말에 "언니가 마음을 조금 바꿔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내 박원숙은 "시어머니 댁 가서 밥 한 끼 챙기고, 먹고, 쓸고, 닦고, 설거지하고 언제 다하냐. 며느리도 쉬어야 하는데"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전원주는 "그거 아들이 다 들고 온다"고 말해 박원숙과 박준금을 답답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