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왜 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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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황희찬 듀오가 온두라스전 골사냥에 나선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온두라스와 평가전을 치른다. 관심을 모은 손흥민의 파트너 자리엔 황희찬이 낙점됐다. 손흥민과 황희찬 투톱을 이뤄 온두라스 수비를 헤집고 다닐 전망이다.
황희찬 축구선수
손흥민-황희찬 듀오가 온두라스전 골사냥에 나선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8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온두라스와 평가전을 치른다. 관심을 모은 손흥민의 파트너 자리엔 황희찬이 낙점됐다. 손흥민과 황희찬 투톱을 이뤄 온두라스 수비를 헤집고 다닐 전망이다.
권창훈이 골을 기록하면서 디종의 승리에 일등공신이 됐다.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권창훈은 1골을 기록하면서 후반 36분까지 활약한 뒤 경기를 마쳤다. 전반 10분 권창훈이 디종에 선제골을 안겼다. 후반 15분 왼쪽에서 넘어온 크로스를 권창훈이 직접 발리슛으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황희찬이 속한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가 이탈리아의 강호 라치오와 맞대결을 펼칩니다. 잘츠부르크와 라치오는 6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로마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2017-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 1차전을 치릅니다. 기세를 탄 잘츠부르크는 준결승 진출을 놓고 쉽지 않은 상대인 라치오와 만났습니다. 잘츠부르크가 4강 진출의 꿈을 이루려면 라치오의 파상 공세를 버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