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트루스 오어 데어'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한다.
무엇을 선택하든 공포가 시작되는 게임 TRUTH OR DARE로 인해 끝을 알 수 없는 결말을 맞이하게 되는 블룸하우스의 2018년 첫 번째 프로젝트 '트루스 오어 데어'가 5월 22일 개봉을 확정한 데 이어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 메인 포스터 공개와 함께 메인 예고편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SK증권은 18일 CJ CGV가 중국 사업의 개선이 예상된다면 기업 분석을 개시하고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각각 '매수'와 10만원으로 제시했다.
손윤경 연구원은 "CJ CGV는 1분기 실적을 통해 중국 사업이 다시 높은 성장과 수익성을 기록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줬다"며 "CGV가 중국 극장 산업에서 절대적인 지위를 확보한 것은 아니지만 극장 산업의 호조를 누리기에는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정동화는 가장 최근작인 '존 도우'에선 원캐스트 연기를 펼쳤다.
전작인 '타이타닉' '라흐마니노프' '사의찬미' '비스티' 등 굵직굵직한 작품에서도 두각을 나타낸 그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영화에 도전한다.
다작 활동으로 유명한 그가 새로운 분야에 뛰어든다니 기대하지 않을 수가 없다.
CJ CGV가 "현지시간으로 오는 23일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영화 산업 박람회 '2018 시네마콘'에 참가한다"고 어제(19일) 밝혔습니다.
'시네마콘'은 전미극장주협회 주최로 매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화 산업 박람회로 전 세계 극장주와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들 및 영화 장비 관련 업체 등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입니다.
인도 내 여성 인권 신장을 촉구한 영화 '당갈'의 숨은 의미를 짚어봤다.
'당갈'은 인도 여성 최초 레슬링 선수 자매와 아버지에 관한 실화를 모티브로 각색된 영화다.
아미르 칸은 다수 작품을 통해 여러 번 사회 문제를 지적해 왔고, 이번 영화 '당갈'에서도 딸들의 성장을 통해 여성 인권 신장을 독려한다.
이로써 인도의 여성 인권 문제를 꼬집는 '당갈'은 여성의 사회적 위치가 낮은 인도의 변화를 촉구한다.
마블 슈퍼히어로영화 '블랙팬서'가 설 연휴 동안 4DX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울지 관심이 쏠린다.
'블랙팬서'는 마블 영화 최초로 4DX 뿐 아니라 스크린X 버전으로 상영된다.
이미 설 연휴 기간 4DX 최고 예매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될 만큼 '블랙팬서' 특수 상영관에 대한 기대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