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가 핫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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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베트남 호찌민에 위치한 트윈도브스 골프클럽(파72ㅣ6,457야드)에서 KLPGA 시즌 두 번째 대회이자 2018년 첫 대회인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with SBS골프'(총상금 7억 원,우승상금 1억 4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가운데, 장화나(26.비씨카드)가 2년 5개월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하민송이 연장 3번째 연장전에서 세컨드샷이 해저드에 빠져 보기로 장하나는 이글 성공으로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