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9회 대역전극을 연출, 5위 LG를 맹추격했다.
삼성 라이온즈는 4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5-3으로 승리했다.
박한이의 투수 땅볼로 3루주자 구자욱이 포스아웃되고 최영진이 삼진으로 물러나 2아웃에 몰렸으나 김성훈이 밀어내기 볼넷으로 팀에 1점을 선사했고 백승민의 타구를 좌익수 권희동이 잡지 못하면서 싹쓸이 적시 2루타로 이어져 삼성이 5-3 역전을 할 수 있었다.